자취이야기 - 시작해볼까 -

트위터에서 어느분이 던진 "자취하는덴 머가 필요할까요" 라는

질문에 자답해보기 위한 이야기들..

일단 열어두고 시작해 볼까 한다.

2001년도 3월달부터 자취를 시작했으니.... 나도 나름 베테랑 일지도란 무모한 자각화 함께 ......

이글에 답글로 질문을 달아 주시면 그 질문에 개인적 기준의 답부터 달아보며 시작할지도???

덧글

[과객]

음.. 좋은 자취 장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러니까, 이건 반드시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하는 게 있다면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끼니 거르지 않는 비법이 있을까요?

[견습기사]

장소에 대한 기준은 일단 개인적 판단을 올려보긴 했습니다만 ^_^;; 끼니 거르지 않는 비법은....부지런 이겠죠....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