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쓰는 자취이야기 -- 자취에 필요한 가구들 -- 자취이야기

프로그래머 자취생에게 필요한 가구......

 

자취생에게 필요한 가구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서 남자 프로그래머로 한정 시켜 본다 ( 나니까...)

대형 가전제품도 같이 다뤄볼까...


일단 가구의 선택 기준은 나같은 경우....싸고 튼튼한것. 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한 가격대.....

언젠가 결혼하면(정말???) 버릴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그리고 자취생은 생각보다 이사 자주 다닐 가능성 많다..

이사 다니다 보면 망가지는거 쉽상이고 어떤건 버리고 새로 사는게 속편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가구 살땐 어짜피 싼거 대충 살 거, 이사갈 곳의 근처 가구점을 공략하면....
약간의 문제 있는 제품을 ( 안보이는 곳에 흠이 조금 있다거나 한 것 ) 싸게 구할수도
있다.


더군다나 동네 가구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이사날짜 + 시각에 칼같이 맞처 배달 가능하다 -_-b

( 저 여기 이사와서 필한거 많을수도 있단 점을 어필하라.. 필자 같은 경운.. 실수로 산 신발장을 동네 가구점이란 이유 만으로 고자리에서 고대로 반품했다 -_-a 얼마나 무안하던지.....)

 

일단 침실+컴퓨터방 기준
  일단 지금 살고 있는 자신의 방을 한바퀴 둘러 보기 바란다. 거기 있는거 다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1. 침대
   - 난 안써서 모르겠다..... 일단 몇몇 사람들 평가로는 침대까진 별 필요 없고. 매트리스만 싱글용 적당한거 사서 써도 무방하단 평가도 있다..
     ( 어디서 읽었는데 매트리스 신경써서 좋은거 사면 침대도 필요하다고 한다...)


2. 서랍장
  - 양말, 속옷, 안입는 계졀옷 수납용으로 사용할 서랍장. 이불 안개고 사는거 다안다....하지만 그래도 청소할때 필할지도 모르니 이불 올려놓을 공간이 확보 될만한게 좋은 것 같다. 너무 비싼거 필요없고, 플라스틱으로 된거 써도 무방하다.


3. 책상
  - 개인 취향마다 다르지만.. 나같은 경운 서랍장 없이 책상만 있는 넓직한 형탤 선호한다. 대학교 연구실에 보이던 그런 형태들..


4. 의자
  - 취향마다 극렬히 갈리지만 .. 프로그래머 아닌가 무조건 좋은거 -_-a


5. 책장 허용하는 공간 범위내에서 무조건 크고 칸 많은 것


6. 옷장 혹은 행거


  -- 사실 이것보다 중요한건 이사갈 방의 사이즈를 미리 재서 가구 배칠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반드시 이사가기전 전체 방 구조 도면도를 줄자 들고 가서 정확히 젠 후에( 창문 위치 크기, 방문 위치 열리는 방향 모두 재서 )
    가구 배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서 가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마다 다를테니 버릴때 안 아까운 것들로....자취생의 가구의 생명은 짧다...


7. 필자는 별도의 오디오 없이 컴퓨터로 모든걸 해결하지만... 오디오가 별도로 중요한 분도 있을듯?

여자분들은 화장대 + 거울 이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거울은 전신 거울이 필요하단 말도 있고... 필자는 그냥 화장실에 붙어있는 거울 사용(그래서 싱글인가....)



그외의 공간


1. 샤워실(화장실?) 에 기본적으로 벽장 하난 붙어 있을 것이고...( 이것도 상태 확인하고 불량하다면 교체를 요구해보자 )


2. 세탁기는 요즘 세팅도 많이 되어 있더라 ( 그전 집엔 없었는데 지금 집엔 드럼이 싱크대에 붙어 있더라.. 오오 신기...)

   만일 세탁길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면. 드럼 형보단 위에서 여는 형탤 선호 한다. ( 빨래 도중에 추가로 신던 양말 같은걸 던져 넣기 가능하다 -_-a)
   문제라면 요즘 나오는 세제들은 왜 죄다 드럼 전용인 것이냐!! ( 라고 작년에 절규 했었다.... 아 드럼이랑 비 드럼이랑 세제 다르다. 기억하자..피존도 다르다 ..)


3. 냉장고
   자취 생이니 큰거 필없다고들 얘기 하는데...그리도 200l 급은 사주자... 냉동실 크면 좋다... 자취생은 자주 밥을 해먹을리 없으므로 냉장실에 넣어두면....정체모를 음식으로 변해 있는 반찬 통의 유기물들을 보게 될 수 있다..차라리 얼리는게 속편하다 -_-a


4. 전자렌지 그리고 렌지대 ( 당연히 밥솥도? 싱크댄 당연히 세팅 되있을 테고... 가스렌지도 기본 세팅 되있겠지만 없으면 사야함..)
  렌지대는 밥솥도 놓을겸 하나 별도로 있는 것이 좋으나 호자 산다면 적당한 칼라 박스에 밥솥 올려두고 전자 렌지는 냉장고 위에 올려도 무방.
  풍수 적으로는 냉장고는 "물" 이고 전자렌지는 "화" 라서 따로 떨어 뜨려 두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 불가능한 경우엔 중간에 화분 하나 두어 기운을 중화 시키라고 하긴 하더라...


역시 중요한건 이러한 물건들을 어디다 둘 수 있을지 사전 고민해야 한다는 것.. 필요해 보여서 막 사다 보면 공간이 없어서 다시 어딘가에 처박아 버리거나 남주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
자취 하면서 제일 답답했던게 멀 사고 싶어도 가만히 눈감고 "이걸 어디다 두고 써야지" 라는 문제에 봉착하면 생겼던 지름신도 사라진다.
"에휴..." 라는 한숨과 함께.... "아 큰데로 이사 가고 싶어!!!!" 라고 중얼 거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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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도움 되는 얘긴 아니네요 오늘은

일단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썼는데. 다시 한번 강조 할 것은 "집안 구조와 크기상 이 물건들을 어디다가 어떻게 두고 써야할까!!" 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면 몰라도 그외의 것들은 정말 심사 숙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생활 패턴을 고민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생활 패턴을 되새겨 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덧글

  • 홍구 2010/10/29 07:51 # 삭제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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