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쓰는 자취 이야기 == 밥이야기? 장보기? 편 == 자취이야기

내맘대로 쓰는 자취 이야기 - 밥해먹기 -

솔직히 말하면 자도 밥은 잘 못해 먹는다. -_-

혼자 사는 직장인이 다 글치머 -_-

일단 핑계를 대 보면

아침 6시 30분 기상

시리얼에 우유 말아 먹거나 식빵에 잼 빨라서 우유 마시거나 가끔 여유 되면 커피 내려 먹거나 하면 7시

씻고 준비 하면 7시 30분

그럼 나가야 한다.

점심이야 당연히 회사서 먹고

저녁 6시 칼퇴근 해도 집에 오면 7시 30분쯤

칼퇴근 잘 안하니까.. 8시까지 근무하면 집에 오면 9시 30분

이럴땐 보통 회사서 먹을듯? ... ( 가볍게 먹든 어떻게 먹든 )


때문에 집에서 먹는건 보통 토욜이나 일요일, 토욜도 보통 낮은 약속 있으니까 나가고 토욜 아침 일욜 아침은 자느라고 못먹고. 그래서 보통 집에서 밥해먹는건 일주일에 3끼~5끼 정도?

난 그래도 동생이라도 있으니 괜찮다고 치지만 보통은 혼자 먹으니 이쯤 되면 장을 볼때 "양"이라는게 항상 문제........

일반 슈퍼에선 양파 한개따위 잘 팔지도 않고 -_-

두부 반모따위 있을리 없고....

(가끔 있긴 하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저번 글쓸때 "마트!! 편의점!!" 을 강조 한 것..

일단 이렇다고 가정하고 내가 밥해 먹는 요령이랄까 어쨌던 내 밥먹기를 적어 본다.

평일 아침 저녁 거린 보통 보존식 같은걸 사 놓는다, 과일이나. ( 보통 바나나 추천 ). 우유. 식빵과 쨈. 혹은 마트 가면 생식 같은 것들을 판다

이런것들을 적당히 조합하면 5일간의 아참/가끔 저녁 을 해결 가능하다 편하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아침에 커피(는 가능하다!! 나도 하니까... 늦잠만 안자면..)에 토스트 굽고 계란 넣고 하는건. 천천히 출근하는 프리랜서나 재택 근무자들이나 가능하다 -_-a 혼자는 어렵다.. 그리고 토스트 그거 가루가 얼마나 날리는지 아는가!!! 거기다 계란 후라이 하면 후라이팬은??  놔두고 저녁에 치운다고?? 기름 냄새 작열이다 -_-

꿈깨라......

( 자취생이 주의해야 할 건 이거다.. 텔레비전에서나 나오는 우아한 생활 뒤엔 기름 냄새 나는 뒤처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

보통 장은 금요일 일찍 퇴근하면 퇴근 길에 보며. 금요일이 바쁘면 토욜 낮이나 오후에 보게 된다.

장을 볼때 생각할건 이번주 토,일 요일은 내가 몇 끼나 해먹을 것 같은가를 먼저 고려후. 무엇을 해먹을지 미리 결정해서

딱 고만큼만 사야 한다. 머 냉동 보존식이야 미리 사둬도 상관 없지만 장보기전에( 금욜 출근전이나 토욜 외출전) 미리 사전 재고를 파악해야 한다.

(냉동 보존식이 있는줄 알고 안샀는데 없다면..... 머 요즘은 집 바로 앞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걱정은 덜 하지만 )

반찬 같은것 만들어 파는 것들. 많이 사지 마라.. 집에서 보내 준다해도 많이 받지 마라... 다 못먹고 버린다 -_-

버리기 귀찮아서 놔두면 어느날 하얗게 변해 버린 미 생물첼 보게 된다. ( 김치 만세... 김치는 신김치가 될뿐....)

난 곰팡이 낀 된장도 봤따 -_- 그 충격이후로 한달에 한번은 냉장고에 정체 모를 것들을 버리는 습관을 갖게 됐달까...

두달에 한번정돈 냉장고 정릴 해주는게 좋다.. 괜히 냉장고가 꽉 차서 사지도 못하면서 먹지도 못하는 사태 발생한다....

보통 내갸 장볼땐 깐양파 한세트( 보통 3개 정도 들어있다.. 마트에 없는 경우도 있으나...  이마튼 안해주던제 백화점 식품 코너엣너 까주세여! 하면 까주더라

그래서 요즘 먹을거 살땐 백화점 식품관을 더 자주 가게 된다 ) 씻어서 다듬어진 파 ( 재고 확인후 없을때만 산다 ) 계란 6개짜리(역시 없을때, 백화점 식품관에 있더라  많은거 사봐야...

특히 세일한다고 그거 사지마라 ...오래 된거다 -_-... 어찌 아냐고? 그거 들고와서 계란 까보면 노른자가 힘없이 툭툭 퍼진다...), 찌게엔 항상 있으면 좋으니 두부 반모.  그리고 먹고 싶은 것들.... ( 보전식 없으면 보존식  냉동산적 머 그런 것들, 어묵 종합어묵사면 좋은듯 ) 먹지도 않을 맥주 같은거 사지마라... 마실순 있겠지만 무겁다 -_-.....그리고 자취생은 외롭다 보니 있으면 마시게 된다.. 참아라.....  참는게 돈 굳고 ( 안주도 살테니..) 몸에도 좋다.

우유는 그냥 돈에 슈퍼 이용하는편이 신선하지만 하나 정도라면 머... 아 우유 고를때 퉁퉁한거 사지말고 진열대 안쪽에 잘 보면 신선한거 있다 그거 꺼내자 -_-a

참고로 모든 유통기한이 있는 물건들은 진열대 안쪽에 잘 살펴보면 더 새것들이 있다........................

그리고 필요한 기본 및반찬들은 저녁타임대 맞춰가면( 낮에 가도 파는 분들 사바사바 잘하면..) 3개나 4개 묶어서 만원에 떨이 하는경우 있다. 이용하자..

모든 마트 쇼핑의 기본은 할인시간대 이용이 포인트 ..... 롯대 백화점 지하에 가면 있는 빵집...보네스페도 마구잡이식 포장으로 4봉지에 5~6천원에 떨이 행사 한다.

좋긴 하지만 친구들이 와서 많이 먹을거 아니면 자제해라... 다 못먹더라 -_- 살찐다.


김치 찌개 정돈 다 끓일줄 아니까 넘어가고.

다른 류의 찌게는 요즘 마트 가면 미리 반 조리 돼서 넣고 끓이면 되도록 약간의 추가 조미료만 넣으면 되도록 세팅되어 있는 것 있다.. 이용하면 가끔 땡기는 찌게류의 욕구를 충족할수 있다. 쫄면, 스파게티. 냉면, 떡볶이, 등도 먹어봤는데.. 솔직히 5천원급 분식점보다 낫더라...

요즘 냉면 고기집 아니고 분식집 가서 먹을거면 그냥 집에서 저런거 사다 해먹는다, 어짜피 조미료 들어갈 양 비슷할테고 -_-... 저편이 편하고 싸다...

맛도 거기서 거기고


왠지 장보기가 길어졌지만... 마저 쓸랜다..다시 쓰면 귀찮을듯

밥은 한번에 3끼먹을 것 정도 생각해서 미리 해두고 한공기 먹고 두공기는 밥공기에 미리 덜어 놓고 밥솥은 씻어 놓기를 추천한다...보온 모드...이거 전기 무지 잡아 먹는다.

차라리 전자렌지 돌리는게 낫다. -_-  보온모드 해놓고 잊어 먹었다가... 시간이 지나서 갈색으로 굳어버린 밥도 봤었고....

그 단곌 지나서 부패한 밥도 봤다...도저히 그밥솥 찝찝해서 버리고 새로 산 거익도..... ㅠ.ㅠ

덜어 놓은 밥은 적당히 식힌다음 냉동칸으로 ㄱㄱ 시키고 다음 끼니에 약 2~3분뜸 돌려 먹으면 먹을만 하더라.


양파는 까놓은거 안사고 직접 까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안 깐양판 단위 개수로 파는 게 잘 없고... 그거 까기 쉽지 않다.. 쓰레기 대박 날린다  걍 깐거 사라....그리고 적당한 락앤락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못해도 한달은 간다. ( 다음 양파 넣기 전에 한번 씻어 주면 좋다 )

파는 생각보다 잘 안먹게 되므로 사오면 미리 씻고 썰어서 적당한 용기에 넣은후 냉동칸에 넣자. 꺼내서 찬물에 한번 행구면 좀 흐믈흐믈 하지만.. 머 아삭아삭 하진 않지만 괜춘한듯.. 고추는... 고추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권하고 싶지 않다. 오래 못가더라....

아무리 적은 포장을 사도 꼭 남아서......


주요 키포인트는 주말에 내가 먹을 양을 정확히 계산해서 그것만큼 사는것...

불가피한 경우는 보존 방법을 생각할것 역시 어머니가 어떻게 보관하는지 봐두면 도움이 된다.

당장 집에 잇는 냉장골 열어서 각종 반찬이 어떻게 보관되어 있는지 머리에 각인 시켜 두어라.... 그게 진리다.... -_-a.....기억 못할 것 같으면 디카로

찍어라도 두면 좋을듯...


아 쌀은 3kg 짜리 나 4kg 짜리 사면 남을텐데 가급적 3kg짜리랑 1kg짜리 잡곡을 볼수 있을 거다. 미리 사서 섞어 두거나 흰밥 매니아는 그냥 따로 보관해서 가끔 섞어 먹으면 좋은듯..

밥 하는 팁이라면 쌀예 계량 컵으로 2/3 컵 정도면 보통의 한공기다. 그러니 한컵 반정도에 잡곡 조금더 넣으면 적당한 두 공기.. 그렇게 넣고 나서 그 왜 계란 풀때나 쓰는 거품기 있찌 않은가? 물넣고 나서 그걸로 섞어 주면 편하다 -_-b 정말 대박 편하다..... 손에 물 안묻히고도 쌀 씻을수 있다... 대충 5번정도 씻어주면 적당 한듯


물 맞추는 양은 요즘 밥솥에 대충 눈금 있으니 그걸로 맞추면 되지만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몇번 해봐야............

할줄 아는 음식이 적어서 추가적으로 적을건 없을 것 같다....

 

밥 이야긴 이만...

 


덧글

  • 견습기사 2010/10/30 21:18 #

    아... 설거지 이야기 안적었따......설거지는 무조건 먹었을때 바로 바로 해야됨!!! 프라이팬이고 머고... 담에 또 쓰니까 기름이나 닦아 두지머 란생각 버려야함.....기름에 쩔어버린 후라이펜 볼 수 있음... 마트에 가면 후라이팬 덮개 있어요.. 꼭사세요... 기름 튀면 ㅠ.ㅠ.... /꺄~~~~~
  • 견습기사 2010/10/30 21:26 #

    일반사항이 아니라서 안적었지만...우아하게 먹는 커피 따위 없음..혼자 사는 사람에겐... 내가 먹는 에스르페소의 모습이란 커피를 간다..... 커피홀더에 커필 담는다.. 탬핑한다. 에스프레서 모신을 예열한다... 내린다. 에스프레소를 한모금 마신다. 커피 홀더에 담긴 커피를 털어 낸다 ( 적당한곳에 ) 물에 행군다. 또 한모금 마신다. 행주나 기타 등등의 물건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에 묻은 커피 가루를 닦는다. 또 한모금 마신다. 그라인더 커피케이스 등을 치운다. 또 한모금 마신다. 조금 날린 커피 가룰 닦고 행주를 빤다. 마지막 한모금을 마신다. 커피잔 설겆디 한다.. 언제 우아하게 앉아서 마신단 말입니까 ㅠ.ㅠ
  • 홍구 2010/10/30 22:22 # 삭제

    오... 거품기로 쌀을 씻을수 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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